호텔 테라마르(Terramar)는 비옥한 땅(Terra)과 풍요의 바다(Mar)가 만나 어우러져 빚어내는 보령 무창포 청정갯벌 앞에 있습니다. 풍요로운 생명의 보고인 이 곳에서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
시시때때 갈라지는 <신비의 바닷길>, 오감을 자극하는 사계절 다채로운 풍광,
서해최고의 로맨틱한 낙조 아래 일상의 묵혀놓은 근심들은 어느덧 사라집니다.
연중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(미술전시회,콘서트 등)와 알찬 체험프로그램(생태체험,
자연치유/건강/교양강좌 등)은 테라마르를 방문하는 고객님만이 경험하는
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.